비규제지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3,000만원으로 가능한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 부모님 세대는 알뜰살뜰 저축해서 집을 사고 그 이후부터 투자를 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투자와 거주를 분리하자 사는 것은 직장 근처 빌라 또는 오피스텔 원룸에서 월세를 살고 있을지라도 내 명의의 아파트는 투자 개념으로 따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 집은 월급을 모아서 사는 것이 아니다.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내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력은 다 동원해서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산다. 그리고 가격이 오르도록 기다리면서 그 기간동안 모은 돈을 합쳐서 실거주를 원하는 집을 사는 것이 정석이 되었다. 이런 방식을 택할 경우 전세보다는 월세를 사는 것이 나은데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을 깔고있는 전세보다는 월세로 보증금을 최소화(1,000 이하) 시켜서 나머지 자금을 어딘가에 투자해야 한다. 월세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