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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마리나리조트_가성비 좋은 뷰맛집 힐링스팟 지난 주말, 통영 마리나 리조트를 다녀왔어요. 10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매리트에 바다 가까이 위치한 장점도 있고해서 고민을 하다가 좀 멀더라도 한번도 안가본 곳이니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출발했답니다.장시간 운전의 부담도 있고해서 고속버스를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괜챦았습니다. 터미널에서 내려 금방 시네버스가 왔고 40분쯤 들어가니 리조트 앞에 내려줘서 어렵지 않게 도착~짜잔~ 해변기에 그야말로 딱 붙어있죠? 잔잔한 바다와 섬 너머 섬이 펼쳐지는 동양화같은 풍경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후 햇살에 빛나는 윤슬이 너무나 인상 깊었던 통여의 첫 인상.....일단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숙소 바로 앞에서 바라본 뷰.....바로 앞이 요트 선착장이라 하루 종일 이쁜 요트 구경은 덤입니다. 바다만.. 더보기
초록 들판에서 동생과 함께한 고창 상하농원 상하농원은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한 아름다운 농장으로, 자연과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동생과 함께 고창 부근을 여행할 계획이었는데 상하목장로 유명한 상하농원이 주변에 있다고 해서 큰 기대없이 방문했답니다. 기대가 낮아서인지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특히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서 5월에 어린 자녀들과 여행계획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상하농원은 고창군에 위치해 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고창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어요. 차량으로 오신다면, 고창IC에서 나와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주변 경치가 평화롭고 아름다워서 가는 길도 즐거웠어요.입장료 안내상.. 더보기
담양 죽녹원부터 격포해변, 개화도의 일출까지 담양 죽녹원부터 격포의 바다, 개화도의 아침까지 1박 2일동안 휘리릭~~동생이지만 친구같은....그래서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이번 여행은 동생과 단둘이 훌쩍 떠났습니다.담양 – 고창 – 부안 – 개화도를 잇는 감성 가득한 1박 2일 여행을 기록해봅니다.📍 1일차 아침, 담양 죽녹원길 막히는 것을 엄청 싫어하다보니 파주에서 새벽5시에 출발~동생을 픽업해서 고속도로를 슝슝 달려 10시가 되기 전에 담양에 도착을 했습니다.전라도 지역은 별로 여행을 다녀보지 못해서 보이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예뻐보이기만 하네요.멀찍이 대나무숲 위로 솟아 보이는 죽녹원 정자도 멋스럽고 운치있어 보여요.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감탄이 나오는 대나무 숲 전경.....조그만 대롱 전등이 올망졸망 달려있어서 너무 이쁘다는....나이.. 더보기
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 Q&A 2번째~ 올해 가장 게을렀던 시간은?중소기업지원센터의 교육을 받기 직전까지 퇴사 고민이 많았다. 더 이상 할게 없어보이고 하고 싶은 일도 보이지 않아서 차라리 퇴사하고 어디라도 내가 조금 더 쓸모있어지는 곳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고민했다. 회사업무에서 의욕이 사라지니 모든것이 심드렁하고 재미없었다. 돌이켜보면 이때가 일년 줌 제일 게으르게? 의욕없이 보낸 시간이었다. 올해 내 선택 중 한 가지만 바꿀 수 있다면?인스타그램 업무용 제2계정 아이디를 다시 고치고 싶다. 인스타를 잘 몰라 어리버리 대충 지었는데 업무용으로 쓰다보니 후회막심....아....이게 아닌데 싶다.1년 뒤 기대하는 내 모습은? 안짤리고 계속 여기를 다니고 있을지 다른 곳으로 옮겨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늘 신나고 재미있게 회사 다니고 있으면.. 더보기
질문으로 돌아보는 나(feat. 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 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에 재미있는 질문이 많아서 나도 답변을 생각하며 곰곰히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예전엔 친구들끼리 앙케이트 돌리면서 이런거 많이 썼는데 이젠 그럴 일도 없고....사람들하고 만나는 일 자체가 드물다보니~일단 12월 4일자 질문까지만 작성을 한번 해보자. 올해 가장 믾이 들은 말은?특별히 기억나는 것이 없다. 아니면 내가 기억을 못하는 것일까?? 다만 살면서 많이 들었던 말은 '넌 복받을거야' 였다. 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저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나이가 되도록 삶이 달라진것도 없고 특별히 좋은 일이 생기지도 않아 복은 도대체 언제쯤 받는걸까.....생각했었다. 내 말을 듣고 복이 꼭 큰 돈을 벌거나 사회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이루는 것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 .. 더보기
올해를 10장의 사진으로 표현한다면? 이제 11월 말.....2024년이 한달 남짓 남았다. 우연히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니 몇 장의 사진으로 사진의 일년을 정리한 글이 보이길래 재미있어 보여서 나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는 큰 딸의 취업원하던 직장에 들어가게 되어 너무 다행이었다. 일찍부터 독립해서 혼자 힘으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짠하고 많이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고생은 했어도 결국 원하던 회사를 들어가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해남 땅끝마을 여행벼르고 벼르던 땅끝마을을 가봤다. 항상 부산 아니면 강원도 쪽으로만 다녀서 전라도 지역을 여행해보는 꿈이 있었는데 드디어 올해 봄에 연차를 내고 동생과 딸, 셋이서 여행을 하게 되었다. 짧은 기간이라 좀 더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 더보기
죽음이 다가올때 가져갈 수 있는 것 십 수년전 시어머님은 걷잡을 수 없이 전이되고 있는 암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몇 번이나 재발을 거듭했어도 잘 견뎌내셨는데 마지막에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지간한 진통제도 더 이상 듣지 않아 강력한 마약성 모르핀을 투여했는데 이걸 맞으면 고통 가운데에서 의식을 잃고 겨우 잠이 드실 수 있었다. 옆에서 지켜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마약성 진통제의 약효가 떨어지면 의식이 돌아오면서 다시 고통이 시작되었다. 너무 아파하셨고 너무 힘들어 하셨다...그 와중에 유일하게 어머님이 미소를 짓는 일이 있으셨는데 그건 아주 옛날...젊은 시절 살던 단칸방에서 4남매가 종기종기 부엌 문 앞에 모여 앉아 어머님이 구워주시는 붕어빵을 기다리던 추억.. 더보기
전직 파쇄회사 직원이 알려주는 현장파쇄 VS 공장파쇄 장단점 지금은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한때 국내에서 제일 큰 파쇄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근거로 파쇄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파쇄 서비스간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겠다.  문서파쇄는 보통 현장파쇄와 입고파쇄 두 가지로 나뉘는데 현장파쇄는 파쇄회사 직원들이 찾아와서 파쇄를 해주는 반면, 입고파쇄는 파쇄할 문서를 가지고 가서 파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각각의 장단점이 무엇일까?현장파쇄가장 큰 장점은 내 눈앞에서 문서파 파쇄되는 장면을 직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문서를 파쇄한다고 가지고 가서 제대로 파쇄를 하는지, 그대로 방치를 하는지 싣고가서 어디 한적한 곳에 그냥 폐기해 버리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요즘은 대부분 가지고 가서 폐기하는 과정까지 영상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