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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미국 주식 배당주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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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수 많은 미국 기업의 브랜드을 생각해 보자. 애플, 스타벅스, 맥도날드, 나이키, 네플릭스 등 이것을 소비자로서 이용만 하고 돈을 쓸 것이 아니라 이 기업들의 주식을 소유한다면 우리도 이 기업들의 이익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미국 주식투자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용하고 좋아하는 기업을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한 주씩 사모으다보면 어느새 시세차익과 함께 배당 수익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주식은 배당주 투자라도 기왕이면 실적이 잘 나오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배당을 많이 준다고 해도 주가가 자꾸 빠진다면 결과적으로 손해이기 때문이다. 미국 배당주 스케쥴은 다음 사이트에서 찾아보자. serch에 회사 티커나 회사명을 영어로 치면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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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배당주(4,7,11월 배당) 시스코(CSCO), 킴벌리클라크(KMB), 펩시콜라(PEP), 월마트(WMT)
  • 2월 배당주(5,8,10월 배당) 애보트 래버러토리(ABT), 애플(APPL), 프록처&갬블(PG), 버라이존(VZ)
  • 3월 배당주(6,9,12월 배당) 존슨앤존슨(JNJ), 마이크로소프트(MSFT), 맥도날드(MCD), UPS(UPS)

위의 기업들을 세팅해두면 매월 배당이 들어오면서 주가도 안정적이다. 

미국주식에서 꼭 매수해야 하는 주식

주가가 하락해도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는 상향하는 주식이 있다면 이것은 반드시 수익을 낸다. 예를 들면 애플과 같은 주식이다. 코로나가 터졌을때 애플의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목표주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다. 결국 시간이 지나자 애플의 주가는 반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미국주식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주식

반면에 매출은 없는데 꿈과 희망만 있는 기업은 사면 안된다. 미국은 무조건 실적위주이므로 현재 재무제표에서 마이너스가 나오거나 적자를 보이는 기업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미국 기업은 돈이 벌려야 주가차트도 올라간다. 테슬라도 실적이 나오면서 S&P에 편입이 되고나서 주가가 급등했지 그전까지는 오랜 시간 마이너스 적자기업이라 주가도 오르지 못했다. 미국 주식은 기업의 실적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하기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앞으로 유망한 미국 ETF, 밀레니얼 세대 관련 ETF MILN

미국에서 일년에 두 번 밀레니얼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들을 조사하여 해당 기업을 담은 ETF인데 일년에 40~50% 이상을 올라가는 상당히 실적이 좋은 ETF이다. 얼리어답터답게 유행을 선도하는 세대이기에 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젊은층의 수요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미국의 배당 귀족주

최소 25년 이상 전년도 대비 배당금을 증액해준 회사로 배당의 안정성이 검증된 회사를 말한다. 현재 60개가 넘게 있는데 현금흐름이 성장하면서 분기에 한 번씩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미국의 배당주를 소유하고 있으면 달러 수익을 만들 수 있으므로 원화자산만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글로벌 경제에서 훨씬 안전하다. 원화의 가치 하락을 대비해서 달러와 같은 기축 통화 자산은 가져야 한다. 그 중에서도 배당 증액 기록이 가장 오래된 존슨앤드존슨, P&G, 코카콜라 등은 아주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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